KTX에서 국회의원 성일종 마스크 규칙 위반 했다는 내용 궁금하시죠?
성일종은 기업인이자 정치인으로 현직 21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다.
또한 서산시 태안군의 당협위원장 이기도 하다. 이 자가 무엇을 위반했을까?
국회의원 성일종 마스크 규칙 위반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KTX 열차 내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원고를 읽고 통화를 하는 등의 열차 이용 규칙을 위반 했습니다.
승객들이 이러한 행동에 불쾌함과 불안감을 느꼈으며 이는 즉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성 의원은 자신의 과실이라며 사과를 한 상태입니다.
한국 철도공사에 따르면 승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차 내에서 긴 대화나 통화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성일종 위원은 광주에서 열리는 비상대책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일종 관련 과거 논란들
대한민국의 정치인 성일종의 묘지 이장과 성완종(성일종의 동생)의 아들 조카와의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성완종의 장남은 경매로 다시 땅을 사거나 셋을 고향 다른 땅에 함께 묻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경남기업 계열사에 제공되는 연대보증으로 채무불이행 상태라고 밝혔다.
성일종의 조카는 매입자(낙찰자)가 부유한 집안의 묘소가 있는 땅을 (매수한 후) 고가에 되팔은 것이 분명한 것 같다며 삼촌들과 거리를 두었고, 이어 “2015년 말 삼촌들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대 의사를 전달하였고, 성일종은 글을 쓴 조카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정말 이런 것 까지 선거에 이용하려면 하라고 하였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 외에도 병역 면제 발언 논란, 임대주택서 정진질환자 나와 발언 논란, 태안군수에 대란 욕설 및 막말 논란이 있습니다.
참고
참고로 성일종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63년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태어나 여러 대학에서 경영학과 환경공학을 전공했다.
그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ROTC 장교로 재직했으며, 나중에 환경 및 에너지 관련 회사를 설립하고 관리했습니다.
2016년 형의 명예회복을 목표로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해 의석을 얻었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1년 동학농민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정하는 토론회에 국민의힘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2021년 5월 광주 5·18민주화운동 41주년 추도식에 참석했다.
결론
성일종 위원이 KTX를 이용하던 중 마스크 착용 규약을 무시한 채 마스크를 벗고 통화를 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었고 이는 뉴스 기사로 이어졌다.
아직까지 질병 사태가 심각한 상태이므로 마스크는 철저히 착용하고, 특히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합시다.